SEOUL MADE는 서울이 만들어내고 있는 다양한 생산품과 문화를 사랑하고 소비하는 전 세계 밀레니얼세대 소비자에게 더 많은 서울의 기업들이 가깝게 다가가는 다양한 활동을 돕습니다. 또한 다양한 활동의 지원은 전시공간, 포장디자인, 홍보, 온라인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체계를 준비했습니다.

2019년 여름부터 사전 적용을 통하여 해외전시에 활용한 SEOUL MADE의 전시공간은 서울의 소규모 신산업들이 해외 유통망에 신뢰감을 확보하며 진출하고 다른 국가나 도시의 기업들보다 새로운 세대와 친숙해지려는 목적에 큰 역할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참여기업들의 계약 성과의 성장 등 정량적 성과도 거뒀습니다.

서울산업진흥원은 2019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을 통하여 더 많은 기업들에게 지원정책의 혜택이 전달되고 누려질 수 있도록 브랜드 “SEOUL MADE”를 소개했습니다.